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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의 검심 25주년 기념전을 다녀와서 본문

일상 주저리/일기

오늘 바람의 검심 25주년 기념전을 다녀와서

공부하는 자유인 2021. 6. 6. 20:15

るろうに剣心25周年記念殿の感想
日本アニメの特徴は何か見る人に考えさせるところ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特に大人が…
これからエヴァンゲリオンと攻殻機動隊はもう一度見よう。
なんかおもろかったけど、内容が思い出せない
るろうに剣心を全体的に問われる質問は正義とはなんだ?っていうのじゃないかな…維新志士側の緋村剣心も新選組の斎藤一も自分なりの正義があったし志々雄真も彼を従う十本刀達も悪党になった自分なりの物語りはあった
”剣は凶器。剣術は殺人術 どんな奇麗事やお題目を並べてもそれが真実” 映画の中ではこのセリフが剣心が薫の道場に入った時に言うけど、最初は剣心の師匠比古清十郎が剣心に言ったセリフなんだ。
このセリフの背景は苦しんでいる人々を救うため伝承されてる最強の流派飛天御剣流を修練してる緋村剣心が幕府か維新側に入って動乱に巻き込まれたら人間兵器になることが目にみえたから遠慮させるために言ったセリフだ。結局剣心は維新側の人斬りになる
僕は比古清十郎がるろうに剣心の中で一番僕が好きなキャラだ。多分この世界の中で一番強い男だと思う。それと彼の洞察力は私が似たいものでもある。
動乱の時剣心は雪代巴は偽装結婚をすることになる、巴は剣心のため犠牲するキャラやけど、この関係を理解すれば今回映画の内容がもっと楽しめ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
個人的には比古清十郎のこのセリフが一番気に入る
”春は夜桜 夏には星 秋には満月 冬には雪 それで十分酒は美味い、それでも不味いなら自分自身のどこかが病んでいる証だ”
このセリフは未成年者である剣心に師匠比古清十郎が酒を飲みながら言ったセリフだ。笑
오늘 바람의 검심 25주년 기념전을 다녀와서
왜 바람의 검심이라고 번역했는지 아직도 잘 이해는 안간다.
(るろうに)는 나그네, 떠돌이라는 의미인데 剣心(검심, 켄신)은 히무라켄신이 검객이 되고나서 부여받은 이름이다. 전혀 연관성이 안보이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철학적인 메시지가 이게 어린이가 봐서 이해가 가능한 내용인가 의심이 들만하다 사실 옛날에 에반게리온을 보긴 했는데 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심오했다. 에반게리온과 공각기동대는 좀 다시 봐야 될것 같다.
바람의 검심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은 역시 정의란 무엇인가 인것 같다. 막부와 유신지사의 싸움에 체제를 유지하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들은 각자 자신의 정의를 가지고 싸운다. 여기에 선악이 있는지.. 막부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도 유신지사인 히무라 켄신도 각자 자신의 정의는 있었다. 빌런인 시시오마코토와 십본도들도 자신의 사연은 있다.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이것이 진실이다"라는 히무라켄신의 대사는 처음 카오루의 카미야 도장을 들어서면서 하는 대사인데 원래는 켄신의 사부인 히코세이쥬로가 히무라켄신에게 하는 대사이다.
이 대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전승되어져 내려온 최강의 유파 비천어검류를 수련하던 히무라켄신이 동란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하산하겠다고 해서 말리던 과정에서 말한 대사이다.
전쟁중 켄신은 유키시로토모에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국 토모에는 켄신을 위해 희생한다. 동생인 애니시가 그로 인해 켄신에게 복수하게 되는데 이 이야기가 이번에 영화화 되는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파이널의 주 이야기다.
다음볼 애니는 한국에서도 말이 많은 진격의 거인이다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히코세이쥬로의 대사로 글을 마친다.
이 대사는 히코세이쥬로가 당시 미성년이었던 켄신에게 술을 마시며 했던 대사이다.
"봄은 밤벚꽃, 여름에는 별, 가을은 보름달, 겨울은 눈 이걸로도 술은 충분히 맛있다. 그래도 맛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의 어딘가가 병들어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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